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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재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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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성질은 그 조성분과 구조상태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그 조직을 알면 목재의 성질을 알 수 있으며 수종을 식별할 수 있다. 그러나 수종에 관계없이 탄소, 산소, 질소, 수소 등의 화학적 원소비율은 거의 일정하다.

가. 수심- 목재 중앙부의 유연한 특수조직으로 목재의 결점중 하나

나. 목질부- 목재로 쓰여지는 부분으로 색이 옅고 질이 연한 변재부위와 색이 짙고 질이 딱딱한 심재부로 나눠진다. 심재부위는 세포내에 고무질, 탄닌, 수지 등이 퇴직하여 재질이 견고하며 내구성이 크고 수축변형도 변재에 비해 적은 편이다. 변재부위는 균열, 수지공, 동공 등은 작지만 흡수성이 크고 수액이 많아 변형이 심하며 내구성이 부족한 것이 일반적이다.

다. 형성층- 수피와 목질부의 경계에 위치하며 세포의 증식이 일어나는 부분으로 수목성장을 담당하는 곳이다. 봄, 여름에는 활동이 왕성하여 춘재부분을 만들어내고 가을에 활동이 줄어들기 시작하여 겨울에 휴식하므로 추재부위를 만든다.

라. 나이테- 춘재와 추재로 구성되어 우리나라인 경우 1년에 하나가 생기나 성장시 환경의 급변화로 가연륜이 생기는 수 도 있다. 기후의 변화가 심한 지방은 연륜이 명확하고 온화한 지방은 비교적 불선명하다. 가장 이상적으로 자란 나무의 나이테는 원형에 가깝고 재질도 우수하다. 나뭇결은 계절에 따라 나무의 발육정도와 방향,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떡갈나무, 호두나무, 얼룩나무, 자단목 등은 복잡한 결과 무늬가 있는데 여름동안 급성장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며 단풍나무는 세포가 작아 결이 치밀해 보이면서 제작가공이 용이하고 떡갈나무(참나무)는 세포가 크므로 표면이 거칠고 가공하기 힘든 성질을 가졌다.

마. 수피- 재료로 쓰이지 않는 부분이나 코르크 참나무에서 체취한 코르크는 방습, 방온, 방음재료로 많이 쓰이며 탄력이 있어 Packing이나 완충재료로 쓰여왔다. 목재의 건조시 수피를 제거해야 건조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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