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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재 개론 (수목의 종류)
 
목재가 기능을 갖는 재료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문명의 발상 초기부터 일 것으로 쉽게 추측할 수 있다. 그것은 생활주의에서 가장 쓰기 쉬운 형태로 가장 쉽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목재는 금속등 무기재에 비하여 풍화 및 부패진행이 빨라 표면에 옻칠이나 금속의 도금을 한 일부유품 외에는 현대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들이 극히 한정된 숫자에 불과하다.
사학자들은 BC1570~1200년 사이 이집트왕조 시대 가구제작의 양상을 추측하고 있으며 BC3000년경 동양문화권의 영향을 받은 목기 등의 흔적이 발견되는 것은 당시의 두꺼운 옻칠이 습기에 대한 부패와 풍화를 견디게 해준 요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근대에 와서는 제사용으로 사용되던 제기류, 불상, 건축물, 가구, 그릇, 놀이감, 악기, 집기류등 기구 및 구조재로서 목재가 가진 가공의 용이성, 강도, 구입의 용이성이 충분히 발휘됐다고 볼 수 있겠다. 특히 주택, 건축, 토목 용재로서의 목재위치는 확고 부동한 것이었으며 원시적이나마 그 가공법과 보존법이 개발되어 사용해 왔음을 볼 수 있다.
이러던 것이 근대에는 목재의 단점을 보완한 집성목재, 합판, 합성 수지 마감판, 목재질재 등 현대생산경향에 맞춘 대량 생산적인 성격의 재료가 속속들이 개발이 되고 있어 강도, 내구력, 생산성, 경제성, 균일성 등이 크게 돋보이고 있다. 가공하는 기계나 공구 가공방법 등도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왔으나 아직도 타재료의 대량가공이라는 면에서 비교한다면 답보상태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목재가 갖는 친근감이 장구한 세월동안 인류와 친해져 지금도 그 매력을 실치 않고 있으며 다양하고도 상품성이 높은 재료로서 장래성에 대한 소지는 충분히 있다.  

1. 수목의 종류
가. 침엽수- 송배과식물에 속하는 것으로 연재(Soft wood)가 많고 비교적 가공이 쉽다. 춘재와 추재의 구분이 뚜렷하고 아름다운 것이 많으나 결이 곧아서 비교적 단조로운 편이며 춘재와 추재의 강도차이가 심하여 가공상 난이한 점도 있다. 수목이 수직적으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라 대장재를 얻기에 용이하며 취재율이 높다(70%) 벌목후의 건조도 빨라 건축 및 토목재로 많이 사용되며 나무마다 독특한 향취가 있고 수액의 점도가 높아 토목재로 사용할 때 부패방지 역할도 한다.

나. 활엽수- 송백과(松柏科) 이외의 식물로 재질이 비교적 경질(Hard Wood)의 것이 많다. 건조에 상당한 시일이 걸리며 건조시 변형이 심하다. 중공이 커서 종단면에서는 작은 홈으로 횡단면에서 보면 구멍으로 보인다. 이 중공의 배열형식에 따라 환공재, 산공재, 복사공재, 무늬모양재로 구별된다. 도관 배열이 나무결의 상태를 결정지어 재를 구별하는 표시가 된다. 이와 같이 활엽수는 구성이 복잡하여 똑같은 재속에서도 목리의 Pattern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불규칙한 것이 많으므로 그 표면의 목리가 반드시 아름다움을 살리고자 하는 것에 사용될 때는 제재를 할 때부터 목리를 고려치 않으면 곤란을 겪게 된다. 이 활엽수는 횡방향으로 퍼지면서 성장하는 것이 많아 취재율을 낮게 하는(50%이하) 요인이 되며 대장재를 얻기 힘들다.

다. 내생수- 단자엽 식물로 섬유조직이 불규칙하고 내부의 조직이 충실하게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일명 홀떡잎식물이라고도 한다. 재료로 쓰여지는 것은 대(竹), 등(籐), 야자(椰子), 종려 등으로 몇 종류 되지 않지만 재료마다 특유한 탄성이 있어 공업재료 및 공예재료로 애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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